싱가포르 A등급 사무실, 최근 2년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인상 Singapore - Business

 

다국적 부동산 기업인 Colliers International에 따르면 주요 상업지구(CBD)에 위치한

싱가포르 최고수준(Grade A Building)의 오피스 타워의 임대료가 2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는 뉴스입니다.

(2014년 1분기 기준)

 

 

Raffles Place (좌) / City hall (우)

 

 

싱가포르 임대료 비싼건 모두들 알고 계시겠지만 최근 상승률을 보고 있자면 기존에 싱가포르보다

임대료 비싸기로 유명한 홍콩이나 도쿄에서 온 분들조차 말도 안된다며 놀라고 있는 추세입니다.

일본은 엔저로 인해 체감 물가가 훨씬 저렴해져서 말이 되지만, 전세계에서 임대료가 가장 비싼 측에

속하는 홍콩에서 조차 놀랄 정도면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시나요 ?

 

여기서 말하는 주요상업지구(CBD)는 레플스 플레이스(Raffles Place)를 말하는 것인데요,

사실 레플스 플레이스 뿐 아니라 시청(City Hall) 지역과 오차드(Orchard)지역의 렌탈도 덩달아

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주요한 이유로는 대부분의 상업건물(Commercial building)들이 주거지역 / 호텔 등 으로 바꾸려는 추세가

한 몫 하기도 하고 아시아의 허브인 싱가포르의 특성상 지속적인 해외자본 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Marina bay sands hotel from CityHub

 

이러한 대외적인 수요 증가와 많은 해외자본 유입으로 인해 싱가포르는 미국/유럽의 기대치보다 빠르게

경기 회복에 들어갔으며 대내적으로는 경기회복에 따른 기업의 성장으로 인해 확장 / 시외지역에서

CBD 지역으로의 이동을 추진하는 것 또한 오피스 렌탈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는 이유가 될수 있다고 Colliers는

분석했습니다.

 

싱가포르에 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몰려오는 이유는 다양합니다만, 가장 중요한 점은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다는 것인 듯 싶습니다. 한국도 똑같지만 실제로 중국의 경우도 누가 뭐 해서 잘된다 싶으면

건물주가 옆에다 똑같은거 만들어서 상대방이 망할떄까지 돈으로 밀어내기를 하는 경우, 사기치는 경우 등등

많은 위험 요소 때문에 중국을 포함한 다른 아시아쪽은 많이 꺼려하는게 사실입니다.

 

많은 변수와 부패한 관료사회로 인해 중국에서 무언가 해서 끝까지 성공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며

심지어 싱가포르에서 신격으로 추앙받는 싱가포르 초대 총리 리콴유조차 중국에서 손해를 볼 정도로

싱가포르에서도 중국에서 사업한다고 하면 리콴유보다 똑똑하냐고 우스갯소리를 하곤 합니다.

 

머라이언, 뒤에 저희 회사건물이 보이내요 ㅎㅎ 머라이언 코 부분에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08
24
74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