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포토존 소개 #01 베이 프론트,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Bay Front, Marina bay sands hotel;MBS)

안녕하세요


싱가포르에 온지 반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  그동안 찍은 사진을 방출해볼까 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시간이 촉박한 여행(스탑오버 혹은 단기 출장)에 기념 사진은 찍고 싶은데 
어디서 찍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싱가포르에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핫스팟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첫번째 포스팅은 모두들 아는 마리나베이 주변인데요, 호텔 수영장편은 나중에 올리기로 하고... 
하나씩 볼까요


이 사진은 마리나 베이 쇼핑센터 앞에 있는 호수에서 매일 저녁에 2~3회씩 상영하는 워터스크린 영상입니다. 
중앙쪽에 자리를 잘 잡게 된다면 레플스 플레이스의 환상적인 야경과 멋진 워터스크린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굉장히 어둡고 많은 인파가 있는 관계로 삼각대 설치는 힘들다고 봐야합니다. 모두가 앉아서 구경하는데 
삼각대를 펼치면 뒷사람이 하나도 안보이거든요.
그래서 카메라가 고감도를 지원한다면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가능하시면 가장 밝은 렌즈를 가져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제 K-7은 감도를 1600 이상 올리게 되면 노이즈가 
자글자글 못봐줄 정도가 되므로 위 사진은 시그마 삼식이로 찍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영상의 클라이막스 때 불꽃이 나오다 잔잔한 분위기로 바뀌면서 비누방울이 
하늘에서 날아다니는 장면인데 주변의 조명 때문에 마치 맑은 하늘 별사진을 찍은 것 처럼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MBS 쇼핑센터 앞쪽에 있는 인공연못인데 가끔 예쁜 연꽃이 있습니다. 별거 아닌데 반영 사진을 찍으니
약간 특별한 느낌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연꽃이 없는 부분이 조금만 있다면 
밤에 멋진 반영 야경사진을 찍을 수 있을 텐데 연꽃이 많아도 너무 많네요.


누가 말하기를 세계에서 가장 큰 루이비똥이라고 합니다. 해상부터 지하 1층 2층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황금빛 노을이 반영된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나 스킬 부족으로 감동이 전해지지는 않네요.



에스플로네이드와 베이프론트를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밤에 찍으면 예쁘고 
낮에도 많은 웨딩 사진을 찍고자 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빛 갈라짐이 환상적인 15리밋과 같은 렌즈가 돋보이는 장소입니다 ㅎㅎ


반대편 머라이언이 있는 곳에 가면 정면 사진을 찍을 수 있으나 저는 이런 각도가 좋더라구요 ㅎㅎ



이곳은 에스플로네이드 앞에 있는 노천극장 옆인데 12월 31일에 불꽃놀이를 기다리면서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작년에 시드니에서 불꽃놀이를 봐서 그런지 불꽃놀이라고 하기에도 뭐한것으로 기억합니다.

총 러닝타임이 2-3분도 안걸렸던 듯 싶네요, 중국에 살때 생각하면 비공식적으로 자기들끼리 
축하하는 불꽃놀이도 이거보다는 화려했는데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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